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뜻 및 한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뜻과 한자성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어릴 적에 몸에 밴 버릇은 죽을 때까지도 고치기가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배우거나 가 르쳐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속담입니다. 그만큼 사람의 버릇은 고치기가 힘들다는 것을 강조한 속담입니다. ※ 삼세지습 지우팔십'입니다. - 삼세지습 지우팔십(三歲之習 至于八十)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뜻입니다. ·개별한자의 뜻은 (三 : 석 삼) (歲 : 해 세) (之 : 갈 지) (習 : 익힐 습) (至 : 이를 지) (于 : 어조사 우) (八 : 여덟 팔) (十 : 열 십)입 니다. 1.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어릴 때 굳어진 나쁜 버릇은 잘 고쳐지지 않는.. 성어속담 2023.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