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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하는 이유

모운동 2025. 12. 15.

하품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품을 하면 눈물이 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품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품을 하는 이유

 

<왜 하품을 하게 될까?>

이는 우리 신체(뇌)에 부족해진 산소를 채우기 위한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 입니다.

하품은 체내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이런 상황에서는 인체가 요구하는 만큼의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체, 구체적으로는 뇌 안에 산소가 부족해지면 이를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써 하품이라는 생리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신체가 피로하거나 졸음이 올 때도 하품을 하게 됩니다.

졸음이 밀려온다는 것은 몸이 피로하다는 증거이며, 이는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충분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뇌 안의 산소 농도를 높이기 위한 신체 반응으로 하품을 하게 됩니다.

 

하품할 때 눈물이 나는 까닭

 

<하품할 때 눈물이 나는 까닭>

하품을 하면 얼굴의 근육들이 움직여지면서 눈물 주머니를 건드리게 되어 눈물이 흐르게 되는 것이 에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하품을 하게 되면 눈물주머니 안에 있는 눈물의 양이 감소하게 되어 더 이상 눈물이 흐르지 않게 됩니다.

 

하품을 하게 되면 갑자기 입이 크게 열리면서 교근이 세게 움직여 대뇌피질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머리가 산뜻해집니다.

 

 

 

<왜 하품은 옮는 것일까?>

사람이 많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외부로부터 신선한 공기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내부의 산소 농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동시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산소 결핍 현상이 일어나게 돼요.

따라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무의식 중에 따라하게 되면서 다 같이 하품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는 전염이 아니라 밀폐된 공간에서의 산소 부족으로 인해 사람들이 동시에 하품을 하게 되는 것이므로 마치 전염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죠.

 

하품할 때 눈물이 나는 까닭

 

<핵심정리>

하품은 체내에 산소가 부족해짐에 따라 뇌 속의 산소 농도를 높이기 위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생리 현상입니다. 

하품은 체내(뇌)에 모자란 산소를 보충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대로 하품을 멈출수는 없는 것이지요.

 

 

 

하품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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