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없는 무덤없다 뜻 및 예문

핑계없는 무덤없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핑계없는 무덤없다는 어떤 뜻일까요? 핑계없는 무덤없다 뜻, 핑계없는 무덤없다 예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핑계없는 무덤없다 뜻>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일지라도 변명이나 이유가 있다는 말로, 무슨 일이든지 핑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 핑계없는 무덤없다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일지라도 변명이나 이유가 있다는 말로, 무슨 일이든지 핑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뜻.

 

 

<핑계없는 무덤없다 예문>

(예)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약속을 어긴 친구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늘어놓았다.

 

(예) 핑계없는 무덤없다더니, 학교에서 꼴찌를 한 아들 놈이 이 핑계 저 핑계를 늘어놓았다.

 

 

(예)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취업을 못한 동생이 외모 때문에 취업을 못한다고 외모 핑계를 대었다.

 

 

<핑계없는 무덤없다 유사 속담>

①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 나름대로 변명과 이유가 있다는 뜻. 

 

 

② 콩밭에 소 풀어놓고도 할말이 있다.

남의 콩밭에 소를 풀어놓아 온통 못 쓰게 만들어 놓고도 변명을 한다는 말로,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잘했다고 이리저리 변명을 늘어놓는다는 뜻.

 

 

③ 여든 나도 방아 동티에 죽는다.

여든 살을 살다 죽어도 제명에 죽지 못하였다고 방아 동티 핑계를 댄다는 말로, 이 세상에 핑계 대지 못할 일이 없다는 뜻.

 

④ 여든에 죽어도 핑계에 죽는다.

여든 살을 살다 죽어도 제명에 죽지 못했다고 핑계를 댄다는 말로, 이 세상에는 핑계 대지 못할 일이 없다는 뜻.

 

 

⑤ 여든에 죽어도 구들 동티에 죽었다 한다.

여든까지 살다 죽어도 제명에 죽지 못하였다고 구들 동티 핑계를 댄다는 말로, 이 세상에 핑계 대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